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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퍼스, 주중에 커즌스와 10일 계약 예정
🕒 04-05-2021

클리퍼스, 주중에 커즌스와 10일 계약 예정

LA 클리퍼스가 이번 주 중에 새로운 센터를 더할 예정이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클리퍼스가 ‘Boogie’ 드마커스 커즌스(센터, 208cm, 122.5kg)와 이번 주 중에 계약할 예정이라 전했다.

당초 클리퍼스는 지난 주에 커즌스와 접촉했다. 그러나 현재 커즌스는 시즌 중에 방출된 이후 계약을 따내지 못했던 만큼, 건강관리 및 안전지침에 의해 계약이 보류 중에 있다. 빠르면 주중에 합류할 예정이며, 클리퍼스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클리퍼스가 커즌스를 데려간다면 안정된 골밑 전력을 구축할 수 있다. 동시에 서지 이바카의 부상 공백을 메울 수 있다. 그러나 이바카가 돌아온다면, 커즌스도 출장시간을 확보하기 쉽지 않다. 두 시즌 째 클리퍼스에서 뛰고 있는 이비카 주바치까지 있어 경쟁이 쉽지 않다.

그는 휴스턴을 나올 당시만 하더라도 좀 더 많은 역할을 원했다. 그러나 클리퍼스 합류는 사실상 출전시간보다는 우승도전에 좀 더 초점이 맞춰졌다고 봐야 한다. 다른 팀과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면서 클리퍼스로 합류를 노릴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른 센터감이 계약해지를 통해 이적시장에 나오면서 커즌스에 대한 가치가 상대적으로 줄었다. 블레이크 그리핀, 라마커스 알드리지(이하 브루클린), 안드레 드러먼드(클리퍼스)가 유니폼을 바꿔 입으면서 커즌스가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계약은 10일 계약이다. 네 번이나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2010년대 서부컨퍼런스 최고 센터로 군림한 그였지만 잇따른 중상이 그를 가로 막았다. 특히, 지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으로 뛰지 못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전에 아킬레스를 다친 바 있던 그는 만 3년 사이에 해당 부상을 모두 당하면서 기존의 파괴력을 확실하게 잃었다. 이제는 주전 센터로 가치가 크지 않다고 봐야 하며, 우승을 노리는 팀에서도 역할이 다소 제한될 수밖에 없다.

클리퍼스도 우선적으로는 10일 계약을 통해 그의 기량을 일정 부분 확인 및 검토한 이후에 추가적인 계약 이행에 나설지 결정할 것으로 짐작된다. 일단은 이바카가 부상 중일 동안 자신의 경기력을 잘 펼칠 필요가 있다.

클리퍼스에는 그와 함께 한 경험이 있는 레존 론도와 패트릭 패터슨이 자리하고 있다. 론도와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LA 레이커스에서 함께 했으며, 패터슨과는 NCAA 켄터키 와일드캐츠와 새크라멘토 킹스에서 함께 한 바 있다.

그는 이번 시즌 휴스턴에서 25경기에서 경기당 20.2분을 뛰며 9.6점(.376 .336 .746) 7.6리바운드 2.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NBA 진출 이후 가장 부진한 시즌을 보냈으며, 공격 시도 대비 성공률이 좋지 않았다. 그만큼 몸 상태나 경기력이 완연했다고 보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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