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단

MT-Agora Chat Room
157.55.39.71
‘배구여제’ 김연경, 13년 만에 V리그 정규리그 MVP…통산 4번째 수상
🕒 04-19-2021

‘배구여제’ 김연경, 13년 만에 V리그 정규리그 MVP…통산 4번째 수상

‘배구여제’ 김연경(33·흥국생명)이 13년 만에 프로배구 V리그 정규리그 MVP의 주인공이 됐다.

김연경은 19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프로배구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정규리그 MVP로 선정됐다.

김연경은 기자단 투표에서 총 31표 가운데 14표를 얻어 GS칼텍스의 ‘트레블’을 이끈 이소영(12표·현 KGC인삼공사)를 2표 차로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5~06, 2006~07,

2007~08시즌에 이어 통산 4번째 정규리그 MVP 등극이다. 마지막으로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이후 13년 만에 다시 이 상을 받았다.

아울러 김연경은 소속팀 흥국생명이 정규리그 2위에 차지했음에도 MVP로 뽑혔다. 역대 V리그에서 정규리그 1위가 아닌 팀 선수가 정규리그 MVP에 오른 것은 2005시즌 정대영

(현 한국도로공사)에 이어 김연경이 두 번째다. 정대영은 당시 소속팀 현대건설이 정규리그 3위에 그쳤음에도 MVP의 영예를 안았다.

시즌 중반에 불어닥친 ‘학폭 파문’ 때문에 정규리그 1위는 아깝게 놓쳤지만 김연경의 활약은 ‘배구여제’라는 수식어가 전혀 부끄럽지 않았다.

일본, 터키, 중국 등 해외 무대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날린 뒤 11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온 김연경은 정규리그에서 공격 성공률 1위(45.92%), 서브 1위(세트당 0.227개 성공) 등 개인타이틀 2관왕’을 차지했다. 리시브, 디그 등 수비에서도 발군의 기량을 뽐냈다.

팬들은 김연경의 활약에 열광했다. 김연경이 출전한 경기 대부분 역대급 시청률을 찍었다. 심지어 김연경이 붕대 투혼을 펼친 플레이오프 3차전은 V리그 출범 후 가장 높은 평균 시청률 2.564%, 순간 최고 시청률은 3.74%를 기록했다.

‘김연경 효과’는 리그 전체로 퍼졌다. 2020~21시즌 여자 프로배구 정규리그 경기당 평균 시청률은 역대 최고인 1.23%에 이르렀다.

생애 한 번 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은 김선호(현대캐피탈·남자부)와 이선우(KGC인삼공사·여자부)에게 돌아갔다. 김선호는 총 투표수 31표 가운데 23표를 받아 팀 동료 박경민(8표)를 여유 있게 제쳤다. 이선우는 만장일치에 가까운 총 28표나 획득했다.

 

#MBA #코비 #농구 #스포츠농구 #국농 #보농 #검증사이트 #먹튀사이트 #이터 #먹튀폴리스 #먹튀키퍼